6일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 쯤 의암댐 중도에서 수초작업을 하던 경찰정 1척, 행정선 1척, 구명정 1척이 전복돼 6명이 실종됐고 2명은 구조됐다.
선박 3척에는 경찰과 춘천시청 공무원, 일반 시민 등 총 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자 2명 중 1명은 춘성대교 부근에서, 또다른 1명은 남이섬 부근에서 구조됐다. 남이섬에서 구조된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의암댐은 최근 계속된 폭우로 지난 2일 밤부터 수문을 열고 초당 1만여톤을 하류로 방류를 하고 있다.
강원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