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소폭 올라 235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0포인트(0.51%) 오른 2354.6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4포인트 (0.28%) 오른 2349.25로 출발해 2350선을 넘어서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1770억원을 홀로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9억원, 167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0.17%), 삼성바이오로직스(0.13%), LG화학(1.91%), 삼성전자우(0.20%), 삼성SDI(1.28%), 카카오(0.14%), 현대차(3.11%) 등은 오름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3포인트(0.30%) 상승한 856.6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 대비 4.18포인트(0.49%) 오른 858.30으로 개장해 850선을 등락 중이다.
코스닥 시장 역시 개인이 홀로 매수 중이다. 개인이 453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4억원, 15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9%), 셀트리온제약(0.49%), 에코프로비엠(1.57%), 제넥신(1.61%), 케이엠더블유(0.14%), 알테오젠(2.3%) 등은 오름세다. 반면 CJ ENM(-0.98%), SK머티리얼즈(-0.33%) 등은 내림세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의 주간 실업 지표가 개선된 데 힘입어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면서 사상 처음으로 1만1000포인트 위에서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코널 원내 대표와 펠로시 하원 의장이 여전히 간극은 존재하나 이른 시일 안에 합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해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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