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변북로와 내부간선도로의 통행 제한이 7일 오전 8시 40분부로 전면 해제됐다.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량이 1만3275㎥/s로 감소되고 한강수위(한강대교 6.83m)가 낮아져 6일 통제했던 강변북로 및 내부간선도로를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전부터 통행이 제한됐던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과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성수JC 구간도 이날 오전 재개됐다.
다만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구간(여의상·하류 IC 통제)과 노들길 노량진 수산시장~노들고가 구간은 한강수위가 차량통제 해제수위까지 낮아지지 않아 통제가 유지되고 있다.
한강의 잠수교도 이날 2일 오후부터 통행 제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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