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법무부는 고 차장검사를 오는 11일 대검 공판송무부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고 차장검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한양대 법대 후배로 알려졌다.
고 차장검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명일여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9년 인천지검 검사로 시작해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 부장, 법무부 인권국 여성아동인권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로써 조희진 전 동부지검장, 이영주 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노정연 전주지검장에 이은 역대 네 번째 여성 검사장이 탄생했다.
다음은 고 차장검사의 주요 이력.
▲서울 출생(48) ▲서울 명일여고 ▲한양대 법학과 ▲사법시험 합격(38회) ▲사법연수원 수료(28기) ▲인천지검 검사 ▲의정부지검 검사 ▲부산지검 검사 ▲서울북부지검 부부장 ▲서울고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춘천지검 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 부장 ▲법무부 인권국 여성아동인권과장 ▲대전지검 형사2부 부장 ▲대전지검 형사1부 부장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 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 차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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