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염창IC∼반포대교 구간, 여의상류·하류IC 양방향이 전면통제로 텅 비어 있다. 2020.8.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서울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 교통통제가 해제됐다. 한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도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경찰은 7일 오후 3시17분부터 올림픽대로 염창IC(강서)~동작대교 하부 구간 양방향 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집중호우와 팔당댐 방류에 따른 한강 수위 급상승으로 통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팔당댐 방류량 감소로 한강수위가 낮아졌다"며 "해당 침수구간 도로정비를 마치고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6시에는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성동)에서 군자교(동대문) 양방향과 내부순환로 성수분기점(성동)에서 마장 램프(동대문) 양방향의 교통통제가 해제됐다. 오전 1시25분쯤에는 증산교 하부도로도 통행이 재개됐다.

현재 교통통제 구간은 3곳이다. 잠수교와 여의상류IC, 여의하류I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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