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평택, 인천 일대 두 곳 중국집에서 시킨 짜장면, 짬뽕 속에 거대한 잠자리 한 마리가 들어가 있다는 인증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중국집 사장님은 “사실 확인도 안 되고 이런 글이 올라와서 정신적으로 힘들다. 토악질이 나온다는 댓글이 수두룩했다”라며 조리과정이 담긴 CCTV 영상까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장님은 “잠자리뿐 아니라 날아다니는 곤충 어떤 것도 없었다”라며 어디에서도 잠자리가 들어갈 여지가 없었다고 전했다.
잠자리는 보통 가을에 날아다니는데, 한여름에 잠자리 익사체가 나온 연유는 무엇일까. 모두가 잠자리 주작 사건을 의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증글을 올린 주인공은 “정말 잠자리가 나왔다. 주작을 의심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라는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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