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 구간의 기차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선로침수와 교량 수위 상승 등의 이유로 열차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0시부터 전라선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는 용산~익산까지만 운행된다.
앞서 지난 7일 충청지방의 집중호우로 장항선 홍성~익산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고 경전선도 광주송정~순천구간의 중단으로 부전~순천, 장성~용성 등 일부 구간만 운행중이다.
영동선의 경우 영주~동해 구간에서 열차가 멈췄고 영주~부전 무궁화호, 동해~강릉 셔틀 무궁화호만 운행 중이다.
태백선은 제천~동해 전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고 광주선은 월곡천교의 침수로 무궁화호 셔틀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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