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8일 전남 구례에 5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구례읍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고 섬진강이 범람하면서 도시는 물바다가 되었다.
섬진강 저지대 지역 주민 550여명은 인근 학교 등으로 긴급 대피했고, 취수원이 침수되며 수돗물공급도 중단됐습니다. 전기도 끊기고 도로도 끊겨 도시는 고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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