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이날 오전 현재 1명이 사망하고 267세대 4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공공시설과 농업기반시설, 도로·하천·저수지 댐 붕괴, 상가 및 주택 침수 등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시장은 9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살피기 위해 광주를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이번 호우로 농경지, 농업기반시설, 주택, 상가, 공공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광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광주는 도시 주요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주택과 상가도 함께 침수돼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광주천과 농촌지역 소하천 범람 및 소규모 저수지 제방 유실로 많은 농지와 비닐하우수가 침수돼 큰 손실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이틀간 총 강수량, 한 시간 동안 집중 강수량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고 이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하기 때문에 국비 투입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 총리는 "특별재난지역은 기준에 적합하면 당연히 지정해서 복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며 "가능하면 지역 입장에서 판단하고 기준에 맞고 신속하게 지정하고 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특별재난지역은 기준에 적합하면 당연히 지정해서 복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며 "가능하면 지역 입장에서 판단하고 기준에 맞고 신속하게 지정하고 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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