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장마철 수혜주로 분류되는 폐기물 처리 업체 인선이엔티와 농약 관련주인 경농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50분 기준 인선이엔티는 전 거래일보다 8.65%(90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마철 병충해를 막는 농약 관련주인 경농은 전 거래일보다 18.55%(2950원) 상승한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1987년과 더불어 장마가 가장 늦게 끝난 해에 올라섰다. 올해 장마는 중부지방 기준으로 지난 6월 24일 시작해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 남부지방은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권에 들 수 있어 장마기간은 더욱 길어질 수도 있다.


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의 수집ㆍ운반 및 중간처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경농은 농약 제조,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