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진다이아
수소차 관련주 일진다이아가 급등세다.

10일 오전 11시6분 기준 일진다이아는 전 거래일보다 12.22%(7000원) 상승한 6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일진다이아는 자회사 일진복합소재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경찰버스 및 중장거리 운행 광역버스에 장착되는 수소 저장 시스템 양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혀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일진복합소재는 수소전기차량용 연료탱크 양산을 하는 복합소재 연료탱크 전문기업이다. 2014년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투싼 수소전기차에 연료탱크를 공급한 데 이어 2018년부터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에도 연료탱크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