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중부지방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하면서 4일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2020.8.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서울의 호우경보가 해제되며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서울 주요 도로의 통제가 대부분 해제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잠수교 전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양방향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잠수교의 수위는 지난 2일부터 차량통제 기준인 6.2m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계속 통제 중이다.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개화육갑문(방화대교 남단 하부 육갑문)도 지난 3일 이후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앞서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노들로 양화대교~한강대교 구간의 양방향 통행 제한이 해제됐으며, 오전 6시40분부터 올림픽대로와 노들길로 이어지는 여의하류IC 진출입로 통행도 재개됐다.

여의상류IC도 이날 10시5분 통제가 해제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