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은 이날 녹화에서 ‘영화를 위해 애교를 연습했나’는 DJ 문세윤의 질문에 “연습까지는 아니고 엄정화 누나 앞에서는 저절로 그렇게 된다”며 “이 연세에 소녀 감성이시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연세라니요”라고 박성웅에 따져 묻자 박성웅은 “연세가 아니라 나이…”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이상윤은 “요즘 백세 시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집 사장 미영(엄정화)과 남편 석환(박성웅)이 하와이 여행에 당첨돼 탑승한 비행기 안에서 테러와 납치, 인질극을 막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난데없는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가 된 이들 부부가 숨겨왔던 내공을 펼치며 승객을 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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