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수도권에 내리던 비가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동부간선도로 일부구간의 통행이 재개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성수)에서 수락지하차도(도봉)까지 양방향 통제가 2시간 40분만인 밤 9시40분 해제됐다. 중랑천의 수위가 내려가면서다.
다만 며칠째 통행이 제한된 잠수교와 개화육갑문은 여전히 통제 중이다.
잠수교는 현재 차량 및 보행자 양방향 통행이 불가능하다. 잠수교의 수위는 지난 2일부터 차량 통행재개 기준인 6.2m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9일째 통제 중이다.
방화대교 남단 하부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개화육갑문도 지난 3일부터 통행이 제한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