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상수와 김민희의 결별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한 연예부 기자는 "영화 관계자 몇 분이 '홍상수와 김민희가 헤어진 것 같다'라고 얘기 하더라. 당시 홍상수가 한창 이혼 소송 중이라 말이 많을 때고 자신들이 '사랑하는 사이다'라고 대놓고 인정한 상황이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때에는 굉장히 공고했지만 이후에 김민희의 악플을 본 홍상수는 배우 김민희가 아니라 불륜녀 김민희로 만든 것에 대해 스스로 자책을 많이 했다더라. 그렇다보니까 약간의 다툼이 있었고 헤어졌다는 얘기가 그쪽에서 돌았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쪽 관계자들과 다시 만났는데 '흔히 연인들이 하는 사랑싸움 아니겠나'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며 관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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