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서천군청 전경 /사진=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오는 18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년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77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희망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생계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마련됐다.

군은 골목상권 소상공인 회복 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재해예방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자격은 재산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근무시간은 각 사업에 따라 1일 3~6시간 이며, 근무 시간에 따라 4대 보험이 적용된다.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본,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각 사업 부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노박래 군수는 “끝없이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