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외국인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뮤지엄 원더 카트'를 8월부터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뮤지엄 원더 카트'는 박물관에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전시 안내를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복제품을 활용한 소장품 소개, 박물관을 자주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셀프 가이드 보물찾기 활동 등을 제공한다.
또한 흥미로운 관람을 위한 활동카드 4종을 마련했다. Δ감정(Feeling) Δ미스테리 전시품(Mystery object) Δ올드 앤 뉴(Old&New) Δ나는 누구일까요(Who AM I) 등이다.
또 내년 5월까지 서화실에서는 '손뼉치며 감탄하네: 김홍도의 풍속도첩' 전시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외국인 관람객은 서로 대화가 가능한 퍼즐활동과 활동지 등을 통해 김홍도의 그림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뮤지엄 원더 카트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박물관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전시실 1~3층에서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운영 장소와 시간은 매일 전시실 입구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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