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옵틱스
필옵틱스가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에 성공해 주가도 상승 마감했다.
11일 필옵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19.17%(2550원) 상승한 1만5850원에 마감했다.

이날 필옵틱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9억원으로 278.0% 증가했다.


2분기 실적과 관련해 필옵틱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주력 설비 출하 증가와 지난 몇 년간 추진한 원가 절감 활동이 수익성 안정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필옵틱스는 디스플레이, 2차전지, PCB, TSP 제조장비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필옵틱스의 OLED 레이저 장비는 레이저 커팅장비와 레이저 리프트 오프 장비로 구성되며 2차전지 장비는 레이저 노칭 모듈 장비, 조립공정설비, 신공정 적용 신규설비로 구성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