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11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역삼동에 거주하는 58세 남성으로 가래와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10일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구는 해당 확진자를 병원에 입원 조치하고,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구는 또 이날 강남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대치동 금은방 근무자에 대해 해당 지자체인 광주시에 통보하고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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