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지난 6일 오후 3시18분부터 5시25분까지 롯데리아 군자역점에 있었다. 이 곳에서 총 10명 인원이 회의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날 오후 5시29분부터 7시까지 동일 인원이 ‘가장 맛있는 족발집 군자점’에서 식사했다.
오후 7시6분부터 9시4분까지는 치킨뱅이 능동점에 머물렀다. 참석 인원은 총 19명이다. 서울시청은 이날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치킨뱅이 능동점을 방문한 사람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긴급문자 등을 통해 안내했다. 방역 당국은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고양시 확진자는 이날까지 10명이 확인된 '롯데리아 모임 집단감염' 첫 사례다. 점장급을 비롯한 롯데리아 직원들은 지난 6일 회의와 회식 등으로 광진구에 함께 머물렀다.
광진구는 해당 업소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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