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도 스포르트 리스보아서 열린 아탈란타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서 네이마르의 맹활약을 앞세워 2-1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네이마르는 특유의 개인기와 스피드로 골문 앞까지 쉽게 접근했지만 전반 3분 만에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놓쳤고 전반 41분에도 상대 백패스를 가로챘지만 슈팅을 허공으로 날려버리는 등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팀 역시 전반 26분 선제골을 허용하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끌려가다 경기 막판 극적으로 마르퀴뇨스, 추포 모팅의 골이 연달아 터지며 어렵게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 후 유럽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네이마르에게 이날 출전 선수 중 최고점인 9.7점을 매겼다. 결승골을 넣은 추포 모팅은 7.2점, 결승골을 도운 음바페는 7.1점을 받았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개인 기량으로 아탈란타 수비진을 흔든 것을 높이 평가했다.
팀 역시 전반 26분 선제골을 허용하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끌려가다 경기 막판 극적으로 마르퀴뇨스, 추포 모팅의 골이 연달아 터지며 어렵게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 후 유럽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네이마르에게 이날 출전 선수 중 최고점인 9.7점을 매겼다. 결승골을 넣은 추포 모팅은 7.2점, 결승골을 도운 음바페는 7.1점을 받았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개인 기량으로 아탈란타 수비진을 흔든 것을 높이 평가했다.
네이마르는 프랑스 매체 'RMC'를 통해 "정신적으로 힘든 경기였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이길 수 있었다"며 "탈락하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누구도 내가 결승에 가고자 하는 각오를 빼앗지 못할 것"이라고 강한 집념을 보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