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선인터넷 접속 장치 추가 설치로 성남시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과 설치 대수는 1764곳, 2617대로 늘게 됐다. 지역 선정은 시민들이 설치 요청한 곳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선정했다.
성남시는 2013년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펴 현재 시내버스 839대, 시내·광역버스 정류장 400곳, 공원 81곳, 문화·체육시설 14곳, 탄천 주변 35곳, 전통시장 26곳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와이파이 초기 접속 화면에 시정 홍보 기능을 추가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청년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지원, 사회복지대상자 재활용 자전거 무상지원 사업 정보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성남시는 통신사의 망을 거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AP를 지속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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