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명 증가한 1만477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감염 확진자는 47명, 해외유입은 9명이었다.
지역감염 확진자 47명 가운데 41명은 수도권에서 쏟아졌다. 서울 25명, 경기 16명이었다. 비수도권은 ▲부산 2명 ▲광주 1명 ▲울산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등 6명이 나왔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에 따르면 점장 19명과 직원 2명 등 총 21명은 지난 6일 오후 3시18분에서 오후 5시25분 사이 롯데리아 군자역점(천호대로 548)에서 매장 노하우 공유차 모임을 가졌다.
이 가운데 10명은 오후 5시29분~저녁 7시 능동로 36길 21에 위치한 '가장 맛있는 족발집 군자점'에서 식사했다. 또 오후 7시6분부터 밤 9시4분 사이 '치킨뱅이 능동점'(능동로36길 9)에 방문했다. 이 자리엔 9명이 참석했다. 이들이 근무 중인 매장은 종각역점, 군자점, 서울역사점, 혜화점, 면목중앙점 등이다.
경기도에선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주님의샘교회 5명 ▲용인 대지고/죽전고 3명 ▲롯데리아 점주모임 2명 ▲조사중 6명(용인 1명, 고양 1명, 김포 1명, 성남 1명, 파주 2명) 등이다.
용인시에선 지난 11일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지고등학교와 인근 죽전고등학교와 관련해 접촉자 중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지표환자(첫 확진 확인)는 대지고 학생 A군으로 앞서 같은 반 친구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죽전고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죽전고 학생들은 모두 다른 반 학생들로 이들 5명은 친구 사이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지표환자와 죽전고 학생 2명은 지난 9~10일 영화관과 PC방, 코인노래방, 음식점 등을 동행한 것으로 당국은 파악했다.
김포시 주님의샘교회에서도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확산세가 이어졌다. 서울지역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과 관련해선 경기도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표환자(첫 확진 확인)는 대지고 학생 A군으로 앞서 같은 반 친구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죽전고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죽전고 학생들은 모두 다른 반 학생들로 이들 5명은 친구 사이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지표환자와 죽전고 학생 2명은 지난 9~10일 영화관과 PC방, 코인노래방, 음식점 등을 동행한 것으로 당국은 파악했다.
김포시 주님의샘교회에서도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확산세가 이어졌다. 서울지역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과 관련해선 경기도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9명을 기록했으며 지역사회에서 6명, 검역단계에서 3명을 확인했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국가는 ▲필리핀 2명 ▲미국 2명 ▲이라크 2명 ▲키르기스스탄 1명 ▲베스탐 1명 ▲알제리 1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305명이며 전체 치명률은 2.06%를 나타냈다. 이날까지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65만4898명이며, 그중 162만233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77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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