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7월15부터 7월23까지 근로 희망자를 접수받아 선발작업을 거쳐 최종 916명을 선발하고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희망일자리사업은 12월17일까지 약4개월간 추진되며,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 60여개 공공사업장에 배치되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방역과 공공휴식공간개선,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지원, 공공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사업의 성격에 따라 주15시간에서 40시간씩 주5일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급8590원과 주․월차수당, 간식비 5천원을 별도 지급받고, 4대보험의 혜택도 주어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오는 8월말경 2차 추가모집을 할 예정이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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