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없는 날인 14일 오전 경기도 한 택배 물류센터 내부 컨베이어 벨트가 텅 빈채 비어 있다.
택배 없는 날은 1992년 국내에 택배 서비스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시행되며 근로자들의 업무량과 근로시간이 급증해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오늘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하고, 17일(월요일)부터 정상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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