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중국 광둥성에서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갓 태어난 딸을 쓰레기장에 버린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 20대 부부는 두 명의 아이가 있는데, 셋째도 딸인 것을 확인하고 쓰레기장에 버렸다. 인근 거리를 청소하던 청소부가 이 아기를 발견해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부부는 "세 자녀를 모두 키울 형편이 아니었다"고 진술했다.

구조된 아기는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