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3호선 종로3가역 대합실에서 발생한 연기로 한때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쯤 3호선 종로3가역 대합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3호선 양방향 열차가 50여분간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가 관계직원과 119를 통해 발화지점을 찾는 등 현장을 점검한 결과 연기는 환기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음을 확인한 뒤 오후 8시27분쯤 3호선 열차 운행을 정상적으로 재개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연기가 환기실에나 나왔던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연기 발생 원인과 관련해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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