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통제선이 설치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강북구에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5명 나왔다.
강북구는 15일 관내 31~3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명 모두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감염경로인 것으로 파악됐다.


31번 확진자는 자택 외 관내 동선은 없으며 접촉자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32번 확진자는 가족 3명이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3번 확진자도 가족 2명을 제외하고는 접촉자는 없으며 마찬가지로 생활치료센터로 옮겨졌다.


34번 확진자는 가족 1명을 포함해 총 5명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34번 확진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35번 확진자는 가족 1명 이외에는 접촉자가 없으며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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