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
성동구는 15일 관내 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응봉동에 거주하는 65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증상이 발현된 뒤 전날(14일)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65번 확진자가 감염된 경로를 조사 중이며 동거가족 3명을 상대로도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구가 실시한 역학조사에 따르면 65번 확진자는 지난 10일·12일·14일 관내 돌봄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구가 해당 공간 내 접촉자 파악을 실시했다.
구는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했다"면서 "현장 역학조사반이 추가로 확인하는 사항은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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