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포항의 40대 여성이 병원 이송 전 사라져 경찰과 보건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17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 대신동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지난 15일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했다.
A씨는 다음날인 16일 포항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됐다.
보건당국이 17일 오전 A씨를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방문했으나 그는 휴대폰 등을 집에 둔채 사라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행방을 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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