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농협카드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사진=뉴스1
서울 서대문구 농협카드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18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16~17일 5명의 직원이 추가로 확진됐다.

농협카드 콜센터의 첫 번째 확진자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농협카드 콜센터 6번째 확진자는 서대문구 49번째 확진자로 이 콜센터 5층에서 근무했다.


농협카드는 해당 콜센터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해당 건물에는 총 450명의 콜센터 직원이 상주해 있고 확진자가 나온 해당 층에는 130명이 근무해왔다”며 “콜센터 직원 전원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