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75명 폭증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사랑제일교회 관련 사례는 전날 대비 75명 늘어난 282명이다.
사랑제일교회 외에도 용인시 우리제일 교회 8명, 노원구 안디옥교회 8명, 여의도 순복음교회 2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1명 등 교회 관련 신규 확진자만 94명에 달했다.
시내 확진자는 132명 늘어난 2209명이다. 현재 622명이 격리 중이며 1573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는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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