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비토리아 기마랑스가 U-20 국가대표 출신 이동준(23·부산)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1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 출전한 이동준. /사진=뉴스1
포르투갈의 비토리아 기마랑스가 U-23 국가대표 출신 이동준(23·부산)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투갈 매체 ‘레코르드’는 17일(한국시간) "기마랑스는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동준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37경기 13골7도움 활약을 펼치며 부산의 승격을 이끌었다. 이에 시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올 시즌 K리그1에서는 16경기 3골3도움을 기록했다. U-20 대표팀부터 국가대표로 선정됐지만 성인 대표팀에 뽑힌 적은 없다.


지난 시즌 7위로 프리메이라리가를 마감한 기마랑스는 최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정민(21)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부터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