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5761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246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32명, 경기 52명, 인천 18명, 전북 7명, 부산 7명, 대구 6명, 충남 5명, 광주 4명, 경북 3명, 울산 3명, 강원 2명, 충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6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대검찰청은 18일 전국 검찰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 저해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하루 세자리수를 넘어 급격히 증가하는데 따른 조치다.

대검에 따르면 '대검찰청 코로나19 대응본부'는 이날 오전 전국 고·지검 및 지청 ‘코로나19 대응단’에 방역당국 및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방역활동 저해 사범에 대해 엄정대응을 지시했다.


대검 관계자는 또 "각급 검찰청의 '코로나19 대응단'을 중심으로 24시간 빈틈없는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지시'에 따른 조치사항을 다시 전파하며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검은 지난 2월 코로나19 대응 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전국 검찰청에 Δ대면조사 최소화 Δ청사출입 점검 강화 Δ대민 접촉업무 자제를 내용으로 하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지시를 내린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