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이곳 방문자 중 유증상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안양시청은 이날 오후 4시19분쯤 시민들에게 보낸 긴급안전문자를 통해 "공룡슈퍼 안양범계점(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28, 3층) 지난 10일과 14일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로 방문바란다"고 전했다.
안양 77번 코로나19 확진자는 공룡슈퍼 안양범계점을 지난 10일 자정부터 오전 3시까지, 14일에는 밤 9시부터 10시30분까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시는 확진자와 동시간대 방문자에게 유증상 시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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