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양천구에 따르면 목2동에 거주하는 A씨(양천 86번)와 B씨(양천 87번)가 전날 이대목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각각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저녁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인후통 증상, B씨는 발열 증상을 보였다. 양천구는 A씨의 동거인 2명과 B씨의 동거인 3명에게 자가격리 및 검사 실시를 안내했다.
양천구는 이들이 이송될 국가지정병원 병상을 요청한 상태다. 이송 완료 후 확진자의 자택과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다.
또 구는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두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다. 공개 대상 동선 발생 시 양천구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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