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로고.
국제약품이 장 마감을 앞두고 가격제한폭까지 단번에 올라섰다.
국제약품은 19일 오후 3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0%(3150원) 오른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약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관심주로 떠올랐다.


황사마스크 등 의약외품까지 취급하는 국제약품은 상반기에만 마스크 매출 110억원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1분기 50억원에 이어 2분기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차 유행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판매 매출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약품은 또 이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체온계 ‘메디터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맞춰 비접촉 체온계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