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이중 5명은 19일, 나머지 9명은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에 따르면 156~160번 확진자는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56, 157번 확진자는 마천1동 거주자로 구 152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158번 확진자는 문정 1동 거주자로 성북구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다. 159, 160번 확진자는 마천1동 거주자로 구 134번 확진자 접촉자들이다.
20일에는 161~169번 확진자가 나왔다. 161번 확진자는 방이1동 거주자로 15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62번 확진자는 방이2동 거주자로 15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63번 확진자는 장지동 거주자로 성북구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다. 164번 확진자는 송파1동 거주자로 강동구 확진자 접촉자다.
165번 확진자는 가락1동 거주자로 해외입국자다. 166번 확진자는 가락2동 거주자로 광화문집회 집단감염 확진자다.
167번 확진자는 방이2동 거주자로 타구 확진자 접촉자다. 168번 확진자는 석촌동 거주자로 타구 확진자 접촉자다. 169번 확진자는 풍납1동 거주자로 강동구 확진자 접촉자다.
송파구는 이들 14명의 확진자에 대해 CCTV 확인 등으로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