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2~23일쯤 필리핀 인근에서 열대저압부를 거쳐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열대저기압은 태풍보다 한 단계 약한, 열대 지방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의 일종을 말한다.
태풍으로 발생 시 이 태풍은 제8호 태풍 '바비'(Bavi·베트남 제출 산맥이름) 이름을 갖게 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의 남쪽에서 부는 동풍과, 인도양에서 베트남을 넘어 부는 고온 다습한 기류가 필리핀 부근에 모여들면서 열대성 구름들이 발달할 수 있는 조건이 광범위하게 형성됐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발달 시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 중"이라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수축·확장 및 중위도 편서풍 파동 정도에 따라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태풍으로 발달한 이후에 우리나라에 영향 여부가 조금 더 명확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의 남쪽에서 부는 동풍과, 인도양에서 베트남을 넘어 부는 고온 다습한 기류가 필리핀 부근에 모여들면서 열대성 구름들이 발달할 수 있는 조건이 광범위하게 형성됐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발달 시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 중"이라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수축·확장 및 중위도 편서풍 파동 정도에 따라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태풍으로 발달한 이후에 우리나라에 영향 여부가 조금 더 명확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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