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목사 측은 21일 오전 10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전 목사 측 관계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전 목사는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며 "'대독 방식'으로 그의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전 목사는 자신과 사랑제일교회를 향해 "테러 집단"이라고 비판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를 겨냥한 입장도 전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테러집단화한 극우세력을 정부가 직접 통제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신도를 위시한 광화문 집회 주최자들은 사실상 테러 집단"이라며 "바이러스는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고 동시에 사회 활동을 차단해 당연히 경제가 위축된다. 이 두 가지는 정확히 테러가 노리는 효과"라고 비판했다.
전 목사는 자신이 변호인단을 통해 제기한 고소 조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상 고소·고발 건에 대한 입장도 전달할 예정이다.
전 목사는 지난 17일 "자가격리 의무 위반 사실이 없다"며 서정협 서울시장 직무대행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을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일까지 사랑제일교회발 누적 확진자는 최소 67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목사 측 관계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전 목사는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며 "'대독 방식'으로 그의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전 목사는 자신과 사랑제일교회를 향해 "테러 집단"이라고 비판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를 겨냥한 입장도 전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테러집단화한 극우세력을 정부가 직접 통제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신도를 위시한 광화문 집회 주최자들은 사실상 테러 집단"이라며 "바이러스는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고 동시에 사회 활동을 차단해 당연히 경제가 위축된다. 이 두 가지는 정확히 테러가 노리는 효과"라고 비판했다.
전 목사는 자신이 변호인단을 통해 제기한 고소 조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상 고소·고발 건에 대한 입장도 전달할 예정이다.
전 목사는 지난 17일 "자가격리 의무 위반 사실이 없다"며 서정협 서울시장 직무대행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을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일까지 사랑제일교회발 누적 확진자는 최소 67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역당국은 이날 사랑제일교회를 찾아 3시간 가량 대치 끝에 안으로 진입한 뒤 교인 명단 확보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교회 측은 앞서 2차례에 걸쳐 900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제출했으나 방역당국은 교인 숫자가 부정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측도 교인 수를 2000~300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회 측은 앞서 2차례에 걸쳐 900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제출했으나 방역당국은 교인 숫자가 부정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측도 교인 수를 2000~300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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