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충남 논산의 건양대학교 야간 경비원인 60대 남성 A씨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과 14일 계룡시 도곡산 기도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지난 19일 논산 백제종합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한 후 20일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 의료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이로써 도곡기도원에서 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건양대학교는 짐나지움 체육관 등 일부 건물 폐쇄 및 방역조치했다. 계룡시에서 논산시에 통보한 도곡산 방문자 명단에는 A씨가 빠져있어 기도원 방문자들의 ‘깜깜이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신도들의 명단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도원내 CCTV가 작동되지않아 방문자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명단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