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노경은과 두산 베어스 투수 이승진(왼쪽부터)이 21일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 투수 이승진과 롯데 자이언츠 투수 노경은이 명품 투수전 속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이승진과 노경은은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 각 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 투수는 모두 6회까지 공을 뿌리며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이승진은 6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7탈삼진 볼넷없이 무실점을 기록했다. 베테랑 노경은도 6이닝 100개구를 투구하며 4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막아섰다.


두 투수의 활약 속에 경기는 7회초까지 0-0 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진은 7회 시작과 동시에 박치국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현재 7회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롯데 마운드에는 김대우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