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열린 제38회 법원행정고등고시 제1차 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체온 측정을 받고 있다. 2020.8.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올해 법원행정고등고시 제1차 시험에 총 809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45.5%로 나타났다.
22일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제38회 법원행정고등고시 제1차시험이 진행됐다. 응시인원 1778명 가운데 809명이 시험을 치렀다. 969명은 불참했다. 이번 시험 선발예정인원은 10명 내외다.

이날 응시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장 입실 전에 발열검사와 손소독을 했다. 37.5도 이상 발열자는 없었고 예비시험실을 이용한 응시자도 없었다.


법원행정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게 했다. 격리대상자의 경우 사전 신청을 받아 보건당국과의 협의 하에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공지했으나, 신청기간 내 사전신청한 격리대상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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