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시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21일) 0시 대비 128명 늘어 2749명이라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신규 확진자 128명은 해외접촉 1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22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1명, 여의도 순복음교회 관련 9명, 광화문 집회 관련 8명, FA 체대입시학원 관련 1명, 극단 '산' 관련 2명, 기존 확진자 접촉 3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명, 경로 확인중 38명"이라고 밝혔다.
박 국장은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접촉자 분류, 격리조치, 검사 등을 시행하여 감염 확산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조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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