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이영성 기자 = 이달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총 104명을 기록했다. 이들은 아직까지 사랑제일교회로부터 전파 확인이 안된 단순 집회 참가자다. 특히 이들의 거주지역은 서울 수도권 포함 전국 13개 시·도에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광화문 8월 15일 집회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낮 12시 대비 접촉자 조사 중 33명이 추가 확진된 숫자다.
특히 지역별로는 Δ서울 35명 Δ경기 25명 Δ인천 5명 Δ부산 5명 Δ대구 5명 Δ광주 2명 Δ대전 4명 Δ울산 2명 Δ강원 1명 Δ충북 2명 Δ충남 4명 Δ경북 10명 Δ경남 4명이 발생했다. 전남·전북·제주·세종을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에 걸쳐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기초역학조사결과, 이들은 사랑제일교회와 관련성이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추가 심층역학조사가 진행되면 관련성이 뒤늦게 확인될 수 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감염노출 가능성이 있는 분들의 자발적인 검사가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또 얼마나 완전하게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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