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회는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다닌 곳으로 확인됐으며 부평구청은 23일까지 폐쇄조치 됐다.
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부평구 한 교회에서 A씨등 총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김포 풍무동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거주지 인근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그는 김포 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전날 이 교회에서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B씨가 확진되면서 검체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B씨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이후 이 교회 교인들이 추가 검체검사를 받아 2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회 신도수는 60여명가량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 등 방역당국은 22일 오후 2시부터 구청사 인근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직원 1000여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23일까지 구청사를 폐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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