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기업용 통신 솔루션 업체 이씨에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24일 오전9시29분 현재 이씨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9.64%(460원) 오른 5230원에 거래 중이다.

이씨에스는 영상회의, 네트워크 통합 사업을 하고 있다. 이씨에스는 각 기업에 콜센터를 구축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같은 통신 솔루션 업체 어바이어(Avaya)와 시스코(Cisco), 애스펙트(Aspect) 등을 파트너로 두고 있으며, 컨택센터와 통합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s)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7명 늘어 누적 1만739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이번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일별로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397명을 기록, 열흘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