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은 24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71%(1850원) 오른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텍은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이 예고된 지난 15일이후 상승세로 돌아섰고, 확진자 300명이 나오기 시작한 21일 급등하며 하늘로 치솟았다. 오텍은 이날 장중 처음으로 1만7000원까지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음압병동 뿐 아니라 음압구급차에도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텍은 특수차량 제조 전문기업으로 음압특수 구급차를 제작하고 있다.
오텍의 음압특수구급차는 현재 전국에 30여대가 운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 계약 수량 146대 중 50여대는 전국 보건소에 이미 납품돼 운영 중이다. 또 최근엔 해외 각국에서 오텍의 음압특수구급차 발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오텍그룹은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캐리어에어컨은 냉난방기기와 공조 관련 제품을 생산하며 캐리어냉장은 상업용 냉동냉장설비인 쇼케이스 등을
생산한다. 오텍은 특수차량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최첨단 한국형 구급차, 음압 구급차와 복지차량, 암검진 및 전문 진료차량, 특수 물류차량, 의료기기,
자동차부품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