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무실이 폐쇄됐다. /사진=뉴스1 DB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 사무실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재개발원 사무실은 폐쇄됐으나 백화점과 면세점은 정상 운영한다. 

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인재개발원 직원 A씨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롯데는 이 직원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한 뒤 자가격리 조치했다. 

롯데인재개발원은 롯데백화점 본점 26층에 위치해 있다. 이 건물은 14층까지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등 상업시설이 있고 15층부터 주요 계열사들의 사무실로 이용되고 있다. 
다만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등 매장은 사무실 폐쇄와 별도로 계속 운영한다. 롯데 관계자는 "직원들이 이용하는 사무실과 고객들이 이용하는 상업시설의 공간과 출입통로 등이 완전히 분리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