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네오이뮨텍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NT-I7과 킴리아를 재발성·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하는 임상이다. 미국내 다수의 임상기관에서 해당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인 킴리아 투여 이후 시험약인 NT-I7를 투여해 약제의 안전성, 내약성 항암효과를 확인한다.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은 미국에서 한해 발생 건 수가 2만건이 넘지만 CAR-T 치료에도 반응률이 낮았고 높은 재발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 워싱턴의대 암센터 부국장인 존 디페리시오 박사는 "림프종 치료에서 CAR-T세포 치료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온 치료법이지만 환자들에게서 재발되거나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킴리아와 NT-I7을 투여하면 킴리아의 증식성 및 생존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환자의 면역 시스템을 재건해 암과 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네오이뮨텍의 수석부사장겸 최고의학책임자인 르(LE) 박사는 "킴리아 투여 후 NT-I7을 병용 투여함으로써 반응률을 높이고, 킴리아의 반응기간을 높여주어 궁극적으로 재발성·불응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에 대한 임상 결과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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